-2022. 8. 31 관광 휴양지로 유명한 파키스탄 북서부의 칼람 <br /> <br />-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스와트 계곡 <br /> <br />-이틀 전 가장 크고 유명한 관광호텔 붕괴 장면 <br /> <br />-붕괴 전 대피 명령 내려져 인명 피해는 없어 <br /> <br />-메라주디 칸 / 지역 관광호텔 협회 회장 <br /> <br />"홍수로 30~35개의 크고 작은 호텔이 물에 잠겼습니다. 홍수 피해가 난 지 6일 됐는데 여전히 호텔 내부가 6~8m 정도 물에 잠겨 있습니다" <br /> <br />-계곡처럼 변한 상가 밀집지역의 도로 <br /> <br />-임시로 설치한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<br /> <br />-보는 사람이 더 긴장되는 도르래를 이용한 계곡 건너기 <br /> <br />-구성 방병삼 <br /> <br /> <br />#홍수_피해_입은_파키스탄_관광_휴양지 <br /> <br />#파키스탄_북서부_관광_휴양지_비_피해 <br /> <br />#파키스탄_스와트_계곡_홍수_피해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2090117591904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